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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스토리/분식맛집

[현대백화점 식품관]바삭하며 부드럽다? 새로운 맛탕 빠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입점한 빠스에 다녀왔어요..



 

전통적인 고구마 맛탕과 달리 손에 묻지 않고 더욱 맛있는 새로운 맛탕! 빠스!!

제품 용량에 따라 3천5백원, 6천원, 1만2천원.. 이렇게 3가지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노릇노릇 정말 맛있어 보이죠??

실제로 드셔보면 더욱 맛있답니다^^



 

빠스는 중국식 디저트의 한 종류로 손에 묻지 않도록 조리하여 간편히 먹을 수 있는 핑거 푸드래요..



 

3천5백원 짜리 빠스를 포장해왔어요^^



 

깔끔한 박스에 담겨있어 포장해 갖고 가기가 참 편리했어요~



 

포장해온 박스를 개봉해볼께요~~



 

빠스는 컷팅된 고구마를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어 손에 붇지도 않고 끈적이지도 않아 먹기에 간편하더라구요~



 

설탕, 물엿이 첨가되지 않아 저당으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빠스!!



 

우리가 먹던 기존의 맛탕과는 달리 바삭바삭 하면서 질리지 않는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윤기가 자르르~ 정말 먹음직스러운 빠스..ㅎㅎ



 

평소 고구마를 엄청 좋아했는데요.. 기존에 먹던 맛탕은 이제 좀 질렸었는데, 새로운 맛의 빠스를 발견해 너무 기뻤어요~

변비에 효과 있는 야라핀 성분, 발암물질을 억제 시키는 벤츠피린 성분, 그리고 식물성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의 화려한 변신^^



 

달콤한 향기도 너무 좋았어요..



 

그럼, 빠스를 먹어볼께요~



 

겉은 이렇게 윤기가 흐르면서도 끈적임이 없어 신기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가볍게 부서지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감탄스런 맛이었어요!



 

빠스 속은 이렇게 생겼어요~ 보슬보슬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ㅎㅎ



 

부드럽게 퍼지는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한번 먹으면 계속해서 먹고 싶은 매력적인 고구마맛탕 빠스!!

입안에서 맴도는 감칠맛!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빠스 구매 영수증이에요~

정말 맛있었는데요.. 간식으로 딱 혼자 먹기 적당한 양이었기에 조금 아쉬웠어요.. 좀 더 큰걸로 구매할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 참고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3월14일까지만, 입점하여 판매했었구요..

지금은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이젠 빠스 먹으려면 압구정 현대백화점으로 달려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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