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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맛집

주말을 위한 특별 디저트! 한입 먹고 반해버린 아이스크림 슈! 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주말을 위한 특별 디저트! 한입 먹고 반해버린 아이스크림 슈를 소개해드릴께요~ 일원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일원점에 다녀왔어요~ 깨끗하고 아늑한 배스킨라빈스 일원점 매장 내부.. 아이스크림을 슈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디저트 슈! 둘이 가서 초콜릿과 그린티 각각 1개씩 사서 나누어 먹었답니다~ 가격은 1개에 1,200원이었어요^^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슈 초콜릿이에요~ 봉지를 열면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담겨 있었어요~ 깔끔한 녹차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슈 그린티에요.. 역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어 먹기 편리했어요~ 아이스크림 슈 초콜릿과 그린티를 모두 꺼내어 보았어요.. 노릇노릇 맛있어보이죠?ㅎㅎ 양도 생각보다 꽤 든든.. 더보기
[일원동빵집]쫄깃하고 고소한 깨찰빵! 직접 구워 더 맛있는 빵굼터! 안녕하세요~귀여운걸이에요^^ 일원동빵집 빵굼터 일원점을 소개해 드릴께요~ 제 눈에 쏙 들어온 깨찰빵! 깨찰빵 2개를 사왔어요.. 1개 800원이었어요~ 빵굼터는 직접 구워 내는 빵이라 그런지 다른 베이커리 전문점처럼 따로 예쁜 봉투에 넣어져 있지 않고, 이렇게 비닐봉투에 넣어주시더라구요~ 깨찰빵을 꺼내어 접시에 담아봤어요~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죠? 겉은 바삭바삭 아주 맛있었어요~ 바삭함이 느껴지시죠? 쫄깃하고 고소함이 매력인 깨찰빵~! 깨찰빵 속이 궁금하시죠? 그래서 이렇게 잘라 보았어요~ 깨찰빵 겉 뿐만 아니라 속까지 이렇게 검정깨가 듬뿍 들어있어 완전 고소하고 맛있었구요.. 쫄깃함이 살아있는 결~ 보이시나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기름기가 전혀 없어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깨찰빵! 간식으로 손색없는 .. 더보기
[블랙데이 맛집]개그맨 김학래가 운영하는 근사한 중국요리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4월14일 블랙데이!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자장면을 먹는 날"이죠.. 그래서 블랙데이를 근사하게 보내기 위한 블랙데이 맛집을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일원동에 위치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라이라이에요.. 라이라이는 개그맨 김학개, 임미숙 부부가 운영하는 유명한 중국요리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하여 귀여운걸이 다녀왔답니다^^ 라이라이 레스토랑 입구에요.. 입구부터 고급스런 느낌이..ㅎㅎ 고급스럽고 근사한 분위기가 매력이지만 정말 고급 레스토랑처럼 가격이 비싸지는 않아요.. 삼선짜장을 6천원에 먹고 왔으니 블랙데이에 이정도 가격에 이런 분위기라면 참 좋다고 생각해요! 라이라이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산대가 .. 더보기
[옹기미가]낙지비빔밥과 수제비세트가 6천원? 엄청난 양에 놀라다! 비빔밥과 수제비 맛집으로 유명한 옹기미가에 다녀왔어요.. 옹기미가는 체인점이 많지만, 저는 일원동에 위치한 옹기미가에 다녀왔어요! 낙지비빔밥과 맛보기 수제비가 함께 제공되는 낙지비빔밥을 주문했는데요.. 6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엄청난 양과 맛에 감탄 그 자체였어요! 옹기미가 일원점은 일원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2006년 1월 2일 MBC 정보토크 팔방미인에도 방영된 맛집이라고 하네요~~ 그럼, 매장안으로 들어가볼께요~~ 주문 전에 나오는 시원한 물 한잔.. 낙지비빔밥을 주문했더니 나온 밑반찬들이에요.. 우선, 꼴뚜기젓갈이에요~ 매콤하고 쫄깃하며 칼칼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처음 먹어봤지만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시금치무침이에요.. 참기름으로 맛있게 무쳐 고소해 맛있었어요.. 심.. 더보기
[일원동 맛집]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호박골바지락칼국수!! 일원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호박골바지락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앞집에 있었는데 장소를 옮기면서 인테리어를 새로 해 아주 깨끗했어요~ 역시 깔끔한 식당이 좋아요~ㅋㅋ 열무김치가 항아리에 담겨 나와요.. 접시에 꺼내어 담았어요.. 매콤한 깍두기도 맛있더라구요~ 면발이 아주 쫄깃쫄깃하니 맛있었어요.. 국물도 바지락이 많아서 시원했구요.. 근데, 파랑 호박이 너무 조금 들어있는게 아쉬웠어요~ 예전에 갔을때는 원래 감자도 넣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더라구요ㅠㅠ 앞접시에 칼국수를 담았어요~ 탱글탱글한 면발~! 직접 뽑아서 더욱 맛있었어요~ㅎㅎ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바지락칼국수 5천원.. 가격도 착해요~ㅋㅋ 명함 하나 집어 왔는데.. 명함에는 호박이 이렇게나 많다니...-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