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EBS 다큐프라임! 진화와 공존의 섬 갈라파고스 제2부 혼돈의 바다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EBS 다큐프라임은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크게 높인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 국민 평생교육이라는 공공의 과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시대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과학, 역사, 환경, 자연, 사회를 총망라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영상미와 더불어 깊이 파고드는 주제를 통해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어 퀄리티가 만족스러웠는데요..

그럼, 귀여운걸과 함께 EBS 다큐프라임! 진화와 공존의 섬 갈라파고스 제2부 혼돈의 바다를 살펴볼까요?^^

 

 

 

 

* 방송정보 *

- 프로그램 제목 : 다큐프라임

- 방송일자 : 2018.08.07 21:50

- 홈페이지 다시보기 주소 : http://www.ebs.co.kr/tv/show?prodId=348&lectId=10930114

 

 

 

 

<진화와 공존의 섬 갈라파고스 - 제2부 혼돈의 바다>

진화와 공존의 섬 갈라파고스는 살아있는 진화 실험장이라 불리는 갈라파고스 섬을 배경으로 한 3부작 다큐멘터리로,

1부 <살아남은 자들>에서는 갈라파고스 섬을 장악한 이구아나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살아남게 됐는지를 방영하였고,

이번 2부 <혼돈의 바다>에서는 세계 최대의 자연 아쿠아리움을 만들 정도로 풍요로운 섬의 모습과

엘리뇨로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두 얼굴의 바다의 모습,

그리고 생명체들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잡은 물고기를 전부 다 확인하여 이를 통해 낚싯배가 들어오는 정보를 수집하고

1년 동안의 어획량을 계산한다고 하네요~

 

 

 

 

바다사자와 이구아나를 비롯해 갈라파고스 동물들은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더라구요ㅎㅎ

고기잡이를 나간 배들이 돌아오는 오후에 맞춰 어시장 주변으로 동물들이 몰려오고,

두어 시간 동안 작은 어시장은 먹이를 달라고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다니-_-;;

생선 손질만 했다 하면 동물들이 쫓아와서 뭐라도 달라고 귀찮게 하며

생선을 달라고, 먹고 싶다고, 자꾸 밀고 울다가 안주면 사나워진다고 하네요~

따로 먹이를 잡아 먹는 고생 없이 어시장에서 부속물들을 쉽게 받아 먹을 수 있어 편하겠네요ㅋㅋ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섬 갈라파고스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희귀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유명한데요..

자유로이 헤엄치는 바다거북부터..

 

 

 

 

푸른빛이 감도는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 푸른발부비..

 

 

 

 

너무 귀여운 갈라파고스펭귄..

 

 

 

 

노란 색감이 참 예쁜 황금소코가오리..

 

 

 

 

작은 생물들이 살기 좋게 뿌리를 깊게 내리는 맹그로브..

 

 

 

 

커다란 몸 가득 점이 박힌것 처럼 보이는 고래상어..

 

 

 

 

날렵하고 무시무시한 이빨과 사나운 눈을 가진 백기흉상어 등등..

 

 

 

 

갈라파고스 바다는 대형 상어들이 출현하는데 홍살귀상어가 횡단하는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차가운 홈볼트해류의 기세가 꺾이고 플랑크톤이 적은 파나마해류 몰려와

바닷물이 따뜻해지고 대기는 더워진다고 해요..

무역풍이 약해지면 서쪽의 따뜻한 바닷물이 동쪽의 페루 연안으로 몰려오는데요..

 

 

 

 

이로 인해 갈라파고스 주변의 바다는 평소보다 3~4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이 현상은 크리스마스 주변에 나타나 아기 예수라는 뜻의 엘리뇨라 불린다고 하네요..

 

 

 

 

엘리뇨가 바다 동물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해요..

수온이 섭씨 3~4도 상승하게 되면 동물들에게는 먹이가 부족하게 되기 때문에

물고기와 조류가 없어 바다에 깊이 들어가거나 멀리 가지 않으면 먹이를 찾을 수 없어진다는 안타까운 현실!

 

 

 

 

바닷물의 온도변화에 가장 민감한 것은 해조류인데요..

수온이 오르면서 녹은 해조류는 해변으로 밀려와 모래사장을 가득 메워버렸네요~

수온이 상승하는 엘리뇨는 바다를 순식간에 혼란으로 빠뜨려버리는군요ㅠㅠ

 

 

 

 

바다이구아나는 척박한 육지환경에서 바다라는 새로운 환경을 개척한 선구자로,

엘리뇨에도 대응하는 방식을 찾았다고 해요!

먹이 섭취가 부족한 시간 동안 몸의 크기를 줄이는 것인데, 몸의 20%를 줄여도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결국에는 굶어 죽는다니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바다를 무참하게 휩쓸고 가는 엘레뇨..

 

 

 

 

먹이가 적어 배고픈 바다사자들이 물고기를 뺏으려고 어부들을 많이 공격하고,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낚아채는 모습을 보니 무섭더라구요~

 

 

 

 

바다새들은 먹이를 찾아 다른 바다로 떠나고 병들거나 힘없는 녀석들만 남았는데요..

평소같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먹이를 빼앗기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변덕스러운 환경의 흐름을 견뎌내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바다이구아나는 해조류를 먹는 초식동물이지만, 먹이가 없을 때에는 가리지 않는 잡식성이 되고

생선찌꺼기를 먹으며 모질게 생명을 이어간다고 하네요~

살아남기 위한 힘겨운 투쟁을 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더라구요..

13개 큰 섬을 중심으로 100여개 암초와 돌섬으로 이루어진 갈라파고스..

적도에 있으면서도 열대와 한대의 동물이 공존하고 희귀종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지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창조의 섬 갈라파고스 섬과

그 생물들의 생존 기록을 UHD 초고화질 영상으로 담아

다채로운 갈라파고스의 자연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180년 전 찰스 다윈이 이 섬에 도착해서 감탄했던 그대로, 생명의 창조적인 힘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상처입은 자연이 극복되어 다시 풍요로운 갈라파고스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매주 월~수 오후 9:50에는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지향하는 다큐프라임을 함께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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