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EBS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희망풍경! 시계방 효자 재건 씨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EBS 희망풍경은 절망의 순간을 희망으로 뒤바꾼 풍경,

그 안에 우리의 삶과 인생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데요..

그럼, 귀여운걸과 함께 EBS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희망풍경! 시계방 효자 재건 씨를 살펴볼까요?^^

 

 

 

 

* 방송정보 *

- 프로그램 제목 : 희망풍경

- 방송일자 : 2018.07.29 06:30

- 홈페이지 다시보기 주소 : http://www.ebs.co.kr/tv/show?prodId=584&lectId=10924274

 

<시계방 효자 재건 씨>

경북 영주시에는 36년째 한 동네를 지키며 시계방을 운영하는 이가 있는데,

바로 올해 나이 59세의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한 지체 장애 1급 김재건씨였어요~

처음에는 손님들이 장애를 가졌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인정받는 시계 수리공이네요^^

 

 

 

 

핸드폰이 상용화되어 예전에 비해 시계를 찾는 이들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가끔 시계를 구매하거나 수리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단 하루도 빠짐 없이 가게 안을 지키며 이 일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성의 있게 고쳐주고 기름칠까지 해주는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깔끔하고 섬세하게 고쳐주는 기술에 반해 찾는 손님들..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오는데 시계를 안 고쳐주면 그분들이 갈 곳이 없는 것 같아

그런 사명감이 항상 머리에 남아있어 이 일을 오래 하게 되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오가는 이들의 이야기와 사정을 들어주고 함께 의견을 나누며

동네 골목길 터줏대감이 된 그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어요~

 

 

 

 

2000년 지인의 소개로 연인이 되어 중국 교포인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그는

시집오면 호강시켜 준다는 거짓말도 했는데요..

아내 혜화씨는 남편이 아주 점잖아보였고 한국 가서 이 사람의 두 다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2001년 9월 부부가 되어 어느새 결혼 17년차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ㅎㅎ

 

 

 

 

부모님을 잃고 재건씨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고,

그 깨달음을 얻은 후 바로 실천에 옮긴 일은

중국에 계신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한국에 와 효도하며 함께 사는 일이었다고 하네요~

 

 

 

 

친부모님을 대하듯 오일장에 들려 아내와 함께 장을 보고,

부모님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ㅎㅎ

 

 

 

 

동네에서도 소문난 효자답게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는듯!

 

 

 

 

아버니와 어머니 모두 하늘나라로 가셔서 마음이 아프고 그 시절이 자꾸 생각나는 재건씨..

 

 

 

 

장애를 안고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으로 성장해왔다고 해요!

그래서 그가 아팠을 때 서울에 태어난 집을 두고 그를 고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유명한 의원을 찾아다니며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하네요..

 

 

 

 

학교 졸업 후, 아무곳에도 취업이 되지 않았던 그에게

시계 수리 기술을 배우게 하고 시계방을 차려준 것도 모두 부모님의 뜻이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부모님께 평생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았는데,

살아생전 부모님의 소원이 그의 결혼이었지만,

부모님은 편찮아 계시고 결혼은 못하고 있어 불효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재건씨..

아버지 친구분의 소개로 중국 동포인 아내를 만나 결혼식을 7일 앞둔 어느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보내게 되어

다문화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부모님께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하니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의 막내아들은 학교에서 끝에서 5번째로 키가 크고 체육시간을 좋아한다고 해요~

 

 

 

 

아이를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고,

아이들을 보면서 강하게 잘 키우면 부모님도 많이 흐뭇해 하실거라고 믿고 있는 재건씨~

분명 하늘나라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꺼에요!!

 

 

 

 

재건씨 도시락을 챙겨서 가져오시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

다 그의 잘못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아 불효했다는 생각도 들고 좌절을 했던것 같아요~

마음은 항상 이곳에 와 있지만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다가 부모님 산소를 찾아온 재건씨..

 

 

 

 

다리의 장애로 어린시절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그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노래였는데요..

 

 

 

 

그 특기를 살려 수년째 요양원의 노래 봉사를 다니는 재건씨~

어르신들을 뵈며 부모님 생각이 나서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가족은 집을 지을 때 기초를 다지는 초석 같은 존재로,

세상에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삶의 전부를 대신할 수 있는 게 가족이기에

사는 그날까지 진짜 아름답고 멋있게 부모님과 살 것이라는 다짐이 보기 좋았구요..

한차례 요양원 봉사를 다녀온 후에도 남은 시간 부모님께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빠지는 모습에 훈훈해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장인, 장모님과 외출길에 나선 소문난 효자 재건씨와 가족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딛고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당당하고 희망찬 모습을 통해 희망을 느끼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어요ㅎㅎ

매주 일요일 오전 6:30에는 EBS 희망풍경을 함께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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