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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스토리/베이커리,떡집맛집

추억의 와플! 달콤한 천원의 행복!


 

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기분이 다운되셨죠?
달콤함으로 기분을 업시켜주는.. 좀처럼 찾기힘든 추억의 와플 맛집을 소개해드릴께요ㅎㅎ

 


지하철 선릉역 안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커피앤브레드..
스토리웨이가 편의점만 있는줄 알았는데, 요렇게 커피, 빵 등을 판매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달콤향 향기에 이끌려 와보니 제 눈앞에 와플이..'


달콤하고 바삭한 추억의 와플이 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ㅎㅎ



와플 2개를 포장해달라고 주문을 했더니..
직접 따끈하게 만들어 생크림과 사과쨈을 발라 주셨어요..



검정 비닐봉투에 담아가지고 온 와플..
학창시절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와플마다 개별 포장되어 있었어요..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와플을 꺼내어볼께요..

 



커다란 접이에 와플 2개를 모두 꺼내어보았어요.. 큼직한 크기의 추억의 와플ㅎㅎ
요즘 카페에서 판매하는 조그마한 와플과는 엄청난 크기차이가 있고, 가격도 너무 착했어요~



가족이 함께 나누어 먹기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노릇노릇 잘 구워져 겉은 바삭하니 담백하고 맛있었구요..



와플을 반으로 갈라보면, 속은 이렇게 생겼어요..
부드러운 생크림과 향긋한 사과쨈의 조화~



겉은 바삭, 속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추억의 와플!
요즘은 좀처럼 찾기 힘들어진 와플.. 오랜만에 먹으니 추억속에 잠기게 되었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지하철역에 위치해 출퇴근길에 하나씩 사 먹기에도 좋고, 위생도 깨끗한거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달콤함으로 기분을 업 시켜주는 맛있고 든든한 간식 와플! 대만족이에요^-^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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