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매콤한 쌀떡볶이와 향긋한 허브튀김이 맛있는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요즘 곳곳에 아딸 체인점이 많이 보이는데요..
저는 한티역 2번출구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아딸 대치플러스점에 다녀왔어요..ㅎㅎ
매콤한 떡볶이와 따끈한 오뎅국물이 저를 유혹하네요~
아딸 대치플러스점 매장 내부 모습이에요..
매장이 아주 아담해요.. 그래서 금방 자리가 꽉 차버리기 때문에..
아딸 옆에 바로 붙어있는 푸드카페라는 곳으로 이동해서 먹을수 있도록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여기도 다른 음식점 같은데 제휴를 맺었는지 아딸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는 테이블이 많이 보였어요^^
저는 쌀떡볶이와 허브튀김을 주문했고, 가격은 각각 3천원씩이었어요~
주문한 쌀떡볶이와 허브튀김이 나왔어요~
매콤달콤 매력만점 쌀떡볶이!
쫄깃쫄깃하고 매콤한게 입에 착착 붙더라구요~~
얇은 어묵도 맛있고..
오뎅국물은 셀프로 무한정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따끈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바삭바삭 향긋한 허브튀김이에요..
김말이, 오징어튀김, 단호박튀김, 야채튀김, 야끼만두가 들어 있었어요..
당면이 가득! 맛있는 김말이..
쫄깃한 오징어튀김도 간장에 콕!
단호박튀김도 색다르고 맛있었어요..
야끼만두는 떡볶이 국물에 묻혀 먹어야 제맛ㅋㅋ
각종 방송사에 방영되었다는 아딸..
영수증이에요..
명함도 한장~
약도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매콤하고 쫄깃한 떡볶이의 맛과 향긋하고 산뜻한 허브튀김의 맛이 자꾸 생각나네요^^
맛도 좋고, 매장도 깔끔하고, 친절함까지! 대만족이었어요ㅎㅎ
떡볶이와 튀김이 생각날때마다 종종 애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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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역에 위치한 아딸 개포점에서 칠리탕수육을 먹고 왔어요~
보통 탕수육은 가격도 비싸고 혼자먹기 부담스러웠던 경험 많으시죠?
하지만, 아딸 탕수육은 혼자먹기 딱 좋은 1인분량이고, 가격도 5천5백원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시원한 물은 셀프구요..
어묵국물도 셀프에요~
하지만, 셀프라서 마음껏 무한정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ㅎㅎ
어묵국물이 상당히 깔끔하고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온몸이 따뜻하게 녹는 느낌..
잘게 썬 파도 옆에 마련되어 있어서 드시고 싶은 만큼 넣어 드시면 되요ㅎㅎ
드디어 주문한 칠리탕수육이 나왔어요^^
허브탕수육이나 생김새는 비슷한가봐요.. 따로 칠리소스가 나오더라구요ㅎㅎ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겨진 칠리탕수육~!
정말 맛있겠죠?ㅎㅎ
쫄깃한 고기와 바삭바삭 튀김옷이 만나 깔끔하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기름도 신선한거 같았고.. 주문후에 튀겨나와서 따끈하고 맛있었어요^^
바삭하면서 고소한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 좋은 허브향~~
그럼, 칠리탕수육을 먹어볼께요~
매콤달콤 맛있는 칠리소스에요..
포크로 탕수육 하나를 콕 찍어서..
칠리소스에 묻혀주세요..
칠리소스를 묻혀먹는 칠리탕수육~! 감칠맛 나는 칠리소스가 더해져 더욱 맛있었어요^^
칠리탕수육을 반으로 자른 모습이에요..
살코기로만 이루어진 맛있는 탕수육ㅎㅎ
취향에 따라 알맞게 칠리소스를 찍어서.. 한입 드셔보세요^^
기본 테이블 셋팅이에요..
보통 분식집과 달리 깨끗하고 정갈해 마음에 들었어요^^
계산은 선불이라고 적혀 있지만, 누구나 후불로 냈어요.. 왜 붙여놓았는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아딸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아딸에는 칠리탕수육 외에도 허브탕수육, 찹쌀순대, 떡볶이, 부산어묵, 모둠꼬치, 바베큐닭꼬치, 허브튀김, 탕수육세트 등
메뉴가 다양하더라구요~ㅎㅎ
아딸 매장 외부 모습이에요..
아버지가 만든 튀김, 딸이 만든 떡볶이의 약자로 아딸이라고 부르는 깔끔하고 맛있는 분식집~!
뛰어난 맛,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깔끔한 분위기 모두 대만족이에요^^
혼자먹기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해도 좋은 아딸.. 포장판매도 된다고 하니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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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개포점에서 쌀떡볶이를 먹고 왔어요~
1인분에 2,500원씩이에요.. 둘이 가서 2인분 시켜 먹었는데 보다시피 푸짐했어요^^
쫄깃하고 매콤달콤한 아딸 쌀떡볶이!!
오뎅국물은 셀프에요~
따끈하고 맛있는 오뎅국물 최고!!
한국인의 평생별미!! 매콤한 떡볶이~~ㅎㅎ
아딸 떡볶이는 특히 더 맛있는거 같아요~
짧고 통통한 쌀떡이 먹기도 좋았구요..
쫄깃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떡볶이에 오뎅도 푸짐하게 넣어 주셔서 좋았어요ㅎㅎ
소스에 데굴데굴 묻혀 먹는 맛있는 떡볶이!!
납작한 오뎅도 맛있었어요ㅎ
가격도 착하고 맛도 최고!
게다가 분위기까지 밝고 깔끔해 대만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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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의 바삭바삭함이 이곳까지 전해오네요.
침 꿀꺽~
1인분 치고 양은 어떤가요?
보기에는 초딩용 그릇에 알맞은 양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화면발의 차이겠죠?
저녁도 맛있는거 드실거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낼 아침도 맛있는거 드실거죠?
낼 아침도 맛있는거 드세요^^
양이 작아보이시나요?
떡볶이나 튀김 하나만 먹으면 부족하겠죠..
하지만 둘다 먹으면 혼자 먹기 버거운 양이랍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며칠전 모 일간지에 아딸 창업자에 대한 특집기사가 났더군요
수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맛있겠어요..ㅠ
아 배고파..ㅠ
크~ 떡볶이와 오뎅 튀김, 호주머니 사정이 나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죠.
즐거운 하루 보냇요.~
아딸 떡볶이 맛있어보여요..
저의 동네도 하나 있던데요..
나중에 한번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잘봤습니다~ 아~ 떡볶이 사러 나가야 겠습니다..야식으로 먹게요..^^
와~ 떡볶이 하면 아딸이죠 ^,^
저도 아딸 왕팬인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어서
낼 먹으러 가야겠네용 ㅋㅋㅋㅋ
떡뽁이도 한번씩 먹어줘야 직성이 풀려요 ㅎ
저희 동네에도 있죠. 저도 단골입니다. ^^
아딸.. 깔끔하니.. 괜찮은듯 하더라구요~
아.. 갑자기 튀김과 떡볶이가 땡기는데요 ㅋㅋㅋ
아딸이 소문처럼 괜찮은가 보군요.
떡볶이가 참 맛나게 보입니다.
오랜만에 아딸~~땡기네용~ㅎㅎ
떡볶이에 아웅 튀김을 찍어서는 먹음.하하하
저희집 근처에도 있는 아딸이군요!
저도 자주 들르는 곳이랍니다. ^^
튀김 광이라 그런지 오늘도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맛보고 싶네요.. 큭..
헙, 아딸이로군요!
요즘들어 떡볶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떡볶이 탐방이나 할까봐요 ㅋ
아.. 이시간에 보면 안되는 포스팅이네요 ㅠㅠ
너무 먹고 싶어요~
와우 너무나 먹음직 스럽네요~
떡볶이를 참 좋아라 하는지라... ㅠ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헉... 한밤중에 분식을 보다니 ㅠ.ㅜ
아~~~ 배고파요~~~
집근처에 아딸 있는데 내일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