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부 <고향, 꿈을 꾸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은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애와 활동,

독립 운동을 위해 애썼으나 귀국하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9월 15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로,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3부 고향, 꿈을 꾸다 로 나뉘어 전시중인데요..

그럼, 귀여운걸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부 고향, 꿈을 꾸다를 살펴볼까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부 <고향, 꿈을 꾸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부출입구에서 관람할 수 있었어요~

 

 

 

 

관람의 이해를 도와주는 팜플렛은 필수~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삶의 터전을 나라 밖으로 옮긴 한인의 상당수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물심양면으로 독립운동을 후원했다고 해요~

중국, 러시아, 미주 등 세계 곳곳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이들의 이야기는

그 후손들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그 시절 독립운동가들의 숨결과 그 후손들의 표정이 고스란한 김동우 사진작가의 사진작품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해외에서 세우고 지킨 나라 - 중국

독립운동가 이동녕의 말년 거주지,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들의 거주지이자 조선혁명당 본부였던 남목청 6호,

윤봉길 심문지 터, 독립운동가들이 묻힌 만국공묘, 김구 거주지 터, 윤봉길 의거지 훙커우 공원,

독립운동가 안태와 김근제가 묻힌 동정진망열사묘원,

오성륜 · 김익상 · 이종암이 일본군 육군대장을 저격하려한 황포탄 의거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해외에서 세우고 지킨 나라 - 인도

광복군과 영국군이 함께 훈련했던 레드포트를 3장의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었던 이국땅의 꼬레아노들 - 멕시코

독립운동가 호근덕의 아들 빅토르 호 차,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관에 거주하는 한인 후손 라차로,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관, 독립운동가 김익주의 묘, 한인들을 태운 배가 정박했을 살리나 크루즈 해변,

독립운동가 이종오의 묘, 독립운동가 김익주의 후손 다빗킴, 독립군을 양성한 숭무학교 터,

독립운동가 이종오의 후손 율리세스 박 이, 한인 노동자들이 일했던 애니깽 농장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었던 이국땅의 꼬레아노들 - 쿠바

독립운동가 임천택의 딸 마르따 임 김, 독립운동가 이윤상의 딸 레오노르 이 박, 한인 후손 에스민다 아마도 킴 가족들,

쿠바 마나티항, 한인 이민 기념비, 라 꼬레아노 거리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퍼져나간 독립운동의 씨앗 - 미국

독립운동가 황기환의 묘, 독립군 육성에 헌신한 노백린 장군의 손녀 노영덕,

안창호와 이승만이 묵었던 리들리 버지스 호텔, 안창호의 막내아들 랄프안, 한인 비행사를 양성했던 윌로우스비행장 터,

한인국방경위대 훈련지, 독립운동가 김형순 등이 묻힌 리들리 공동묘지,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는 로즈데일 공동 묘지, 리들리 한인역기념각, 독립운동가 장인환 ·전명운 의거지,

3.1절 기념식 장소였던 뉴욕 타운홀, 청산리대첩 생존자 이우석의 딸 이춘덕,

이승만, 윤병구가 시어도어 루즈벨트를 만난 사가모어힐 저택, 대한인국민회 총회관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고려인들의 고향이자 무장투쟁의 최전선 - 러시아

김알렉산드라 처형지로 추정되는 죽음의 계곡, 독립운동가 잉ㄴ섭의 딸 스베를라나 슬로보치코바,

최재형 순국지로 추정되는 소비에트스카야 언덕, 대한신민단 단장 김규면의 묘,

자유시 참변 추모비, 독립운동가 강상진의 묘와 그의 손녀 스베틀라나,

가수 서태지가 러시아 최초 한인 정착지 지신허 마을을 기념하여 세운 기념비,

자유시 참변 당시 독립군들이 익사한 제야강, 연해주 신한촌 기념비, 이범진 러시아공사의 묘 등을 살펴보았어요~

 

 

 

 

네덜란드

이준 열사 묘적지, 1907년에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기사의 집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새로이 가꾸는 삶의 터전 - 카자흐스탄

의병장 민긍호의 손녀 민 알렉산드라, 독립운동가 계봉우의 증손녀 계 이리나와 그의 딸,

15만원 탈취 의거의 주역 최봉설(최계립) 묘역, 독립운동가 황운정 묘,

독립운동가 계봉우의 아들 계학림, 우슈토베 바슈토베언덕의 고려인 무덤, 독립운동가 홍범도 묘역,

독립운동가 계봉우 묘, 바슈토베언덕의 고려인 무덤, 독립운동가 최봉설(최계립)의 손녀 최마야와 가족들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새로이 가꾸는 삶의 터전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노동영웅 김병화 박물관, 독립운동가 최호림의 묘, 조명희 문학기념관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2개국마다 묶어서 아늑한 공간에서 편히 앉아 시청각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영상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해외에서 세우고 지킨 나라 - 중국, 인도

1932년 윤봉길 의거 이후 일제의 대대적인 탄압에 직면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상하이를 떠나 고난의 행군을 시작,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시정부 사람들은 독립전쟁에 대비해 조직 통합을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없어서,

임시정부는 항저우, 전장,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장까지 8년여의 이동 시기를 견뎌내고 1940년 충칭에 도착,

같은 해에 한국광복군을 창설했으며, 이후 영국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광복군을 인도에 파견하는 등,

국내 진공작전에 대비하여 혹독한 훈련을 감내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조국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었던 꼬레아노들 - 멕시코, 쿠바

1905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은 천여 명의 사람들이 멕시코로 향하는 배에 올랐는데

고국을 떠난 삶이었지만 더 나아진 것은 없었다고 해요..

1921년 이들 중 일부는 또 다른 기회를 찾아 쿠바로 이주하게 되고,

이국땅에서 꼬레아노로 뿌리내리기 위해 육체적인 고통, 사무치는 외로움의 이중고를 오롯이 감당해야만 했던

시간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리운 가족을 부둥켜 안아볼 그날, 고향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일 그날을 꿈꾸며

쿠바의 한인들은 아낌없이 독립운동을 지원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쿠바 한인들의 이민사는 독립운동사의 한 장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퍼져나간 독립운동의 씨앗 - 미국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된 미국 한인사회는 해외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고 해요~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등지에서 안창호, 박용만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했고,

캘리포니아에서는 김형순, 김종림 등 성공한 사업가들이 막대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으며,

장인환, 전명운의 샌프란시스코 의거는 향후 무장독립투쟁에 큰 영향을 미쳤고,

뉴욕,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에서도 이승만 서재필 등의 외교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고려인의 고향이자 무장투쟁의 최전선 - 러시아

러시아 연해주는 중앙아시아 등지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정착지이자 무장투쟁의 최전선이었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은 러시아의 한인들에게 아랫목이 되어준 곳으로 의미가 깊다고 해요~

또한 블라디보스토크 북쪽 약 112km 지점의 우수리스크 곳곳에 이상설 최재형의 흔적이 남아 있는가 하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바롭스크에서는 한인사회당을 조작한

이동휘, 김 알렉산드라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마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독립운동가들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까지 광활한 러시아를 가로지르며 활발히 활동했음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어요~

 

 

 

 

새로이 가꾸는 삶의 터전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1937년 연해주에 살던 한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짐을 꾸려야 했고, 도착하기까지 목적지도 알 수 없었다고 해요~

화물칸에 실려 무려 7,000km를 이동한 끝에 도착한 곳은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였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혹독한 추위뿐이었음에도 살아야 했고,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인들은 토굴을 파서 겨우 겨울을 났다고 해요..

그리고 봄이 되자 가장 먼저 학교를 세웠는데, 계봉우, 민긍호 가족, 이동휘 가족, 최봉설(최계립), 최재형 가족, 홍범도를

비롯한 수많은 한인들이 그곳에서 삶을 이어나갔고,

그 후손들은 독립유공자 후손회를 만들어 그 위대한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잃어버린 역사, 증거의 현장

작가의 글을 통해 망국 앞에 진실했던 몸부림을 통해 충분히 잃어버린 역사를 증거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김동우 사진작가가 역사의식을 갖고 해외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그들의 흔적을 찾아 사진으로 담는 의미 있는 작업을 진행한 특별전 3부..

중국, 러시아, 미주 등 해외로 떠나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흔적 및 그들의 후손 관련 사진과 영상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숨결과 그 후손들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살펴보기 -> https://boyundesign.tistory.com/2744

 

[대한민국역사박물관]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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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살펴보기 -> https://boyundesign.tistory.com/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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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고향, 꿈을 꾸다 를 관람 어떠신가요?^^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지번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1)

[전화번호] 02-3703-9200

[찾아가는길]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

[관람시간] 10:00 ~ 18:00 (수요일,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 입장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휴관일]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

[주차가능여부] 인근 세종로 주차장 이용

[홈페이지] http://www.much.go.kr/

 

 

"2019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모니터요원으로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부터 보수를 지급 받아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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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은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애와 활동,

독립 운동을 위해 애썼으나 귀국하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9월 15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로,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3부 고향, 꿈을 꾸다 로 나뉘어 전시중인데요..

그럼, 귀여운걸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를 살펴볼까요?^^

 

 

 

 

광화문역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었어요~

 

 

 

 

전시를 열며 -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가기록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전시 장소에 따라 각각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해외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자취라는세 가지 주제를 전시하고,

각 전시장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르지만, 모두 100년 전에 있었던 거시적인 역사의 이면에 주목한답니다!



 

 

독립을 향한 간절한 바람으로 이루어진 임시정부의 수립과 통합 과정,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임시정부 사람들의 삶을 상하이판 독립신문 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전시로,

상하이판 독립신문은 1919년 8월 21일 항일독립투쟁의 거점이었던 상하이에서 창간된 임시정부 기관지로,

처음에는 한자 獨立(독립) 두 글자를 제호로 삼았고, 제22호부터는 獨立新聞(독립신문)으로 발행하다가

제175호부터 국문 독립신문으로 바꾸어 간행하였는데, 주3회 발간을 목표로 하였지만 점차 주기를 지키지 못하다가

1925년 11월 11일 제189호를 끝으로 폐간하였다고 하네요..

 

 

 

 

01 해외 독립운동의 거점, 상하이

20세기 초반의 중국 상하이는 서구 근대 문명을 수용하고 발전시킨 국제도시였다고 해요~ 

상하이가 중국 신해혁명의 거점이자 활동지였던 만큼 현지의 혁명가들 뿐 아니라, 

다수의 약소민족국가 망명가들과 혁명가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그 배경에는 외국인이 자유로이 통상하거나 거주하고 치외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정된 조계 구역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국인들에게도 상하이는 임시정부, 거류민단, 의열단 등의 단체들이 근거했던 

독립운동의 전초기지였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1920~30년대 초반 상하이의 모습이 나타나는 최신상해지도에요..

영미 공동조계지, 프랑스 조계지, 중국인들 지역인 성내 지역 등이 뚜렷이 구분되어 있었어요~

 

 

 

 

하나 된 뜻, 임시정부의 통합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기 시작한 1910년대 초부터

상하이로 건너가는 망명자 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1919년 3·1운동 이후로는 국내외에 다수의 정치조직체가 등장했는데,

연해주의 대한국민의회, 국내의 한성정부, 상하이에 수립된 임시정부가 대표적인 예임을 알 수 있었어요!

이후, 하나의 통합된 임시정부를 세우려는 노력이 이어졌고,

같은 해 9월 11일 마침내 상하이에 본부를 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출범을 했다고 하네요!

 

 

 

 

국제연맹제출 조일관계사료집과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요..

1919년 7월에 설치한 임시사료편찬회는 약 50일 동안 한일관계사료집 전 4권을 간행하였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사료집을 국제연맹에 제출하여 나라 안팎에 3·1운동을 정확히 알리고자 하였다고 해요!

한국독립운동지혈사는 임시사료편찬회의 위원이었던 박은식이 집필한 역사서로,

갑신정변부터 1920년까지의 민족운동사를 주제별, 사건별로 분류하여 기술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02 상하이에서 살아간다는 것

상하이의 삶은 기후 적응부터 의식주 해결에 이르기까지 매순간이 위기이고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실력양성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생계와 독립운동을 위해 직업을 갖고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고 해요.. 

한편 이국에서의 기념일은 임시정부와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이자, 

독립운동의 사명과 결의를 다지는 계기이기도 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직업군상 일러스트에요..

상하이의 한인의 일반적인 일자리는 영국인 전차회사 검표원(인스펙터)였고,

자영업으로는 다양한 잡화를 취급하는 상회에서 무역회사, 철공업, 인쇄업, 사진관에 이르기까지 업종이 다양한 편으로,

큰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나 개업의, 약재를 파는 약재상도 있었으며,

비록 소수이긴 했지만 공무원, 교원이나 대학교수, 배우와 같은 전문직업인도 등장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생계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편으로 직업을 가졌다고 하네요~

 

 

 

 

신념과 생계의 딜레마

3·1운동 직후부터 많은 한국인들이 상하이로 이주했고,

각자 생계를 위해 혹은 독립운동 자금을 위해 경제 활동을 해야 했는데,

1910년대에 전차회사 직원이나 자영업자 위주였던 한인 직업군은

1920ㄴ녀대 이후 점차 다양해져 의사, 무역업자, 철공업자, 인쇄업자 등으로 다양해졌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역사를 시각화된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임시정부의 하루 영상 부스에요..

 

 

 

 

임시정부의 하루

침구자라는 필명의 독립신문 기자는 지인을 통해 최근 임시정부를 향한 세간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듣게 되었고,

마침 이날은 상해일일신문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대한 취재기사가 실렸던 터라

일본기자 방문기에 대한 짧은 소회를 나눈 후 임시정부의 사보타주 라고까지 확대된

근래 세간의 불만을 주제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기념과 위로의 소임

임시정부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행사를 공식적으로 개최하였는데,

신년축하회, 3·1기념일, 국치기념일, 개천절행사 등이 대표적이었다고 해요..

임시정부 요인이나 가족들의 돌잔치, 결혼, 장례, 회갑 같은 행사 또한

다 함께 모여 기념하고, 축하하고, 위로하는 모임이 되었는데

사적인 행사조차 서로를 위로하고 조국독립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던 것임을 알 수 있었어요!

 

 

 

 

독립신문사에서 인쇄한 독립선언서 등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03 사람에 울고 웃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를 모두가 지지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요.. 

임시정부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임시정부의 활동에 대한 온갖 비난과 반대 의견을 전단에 담아 국내외에 배포하였지만,

정작 임시정부가 가장 경계했던 대상은 밀정이었다고 하네요~ 

조국을 배신한 밀정 활동은 임시정부와 요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음을 알수 있었어요~

 

 

 

 

첨구자의 군소리

뾰족한 입이라는 뜻처럼 첨구자는 논설 성격의 코너인 바른소리, 곡중소 등의 필자들보다 더 날카로운 펜대로

임시정부와 요인들, 그리고 그 가족들과 심지어 상하이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을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낸 당대의 언론인이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광고로 본 독립신문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에는 어떤 광고가 실렸을까 궁금했는데,

사보 형태의 독립신문 자체 광고, 사람을 찾는 광고, 특별한 미담, 한인의 부고, 인성학교 학사일정 등

교육관련 소식, 그 외에 한인들이 운영하는 병원과 상점 홍보와 구인구직 소식이 자주 등장했네요..

 

 

 

 

적이 된 사람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를 모두가 지지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요..

임시정부를 반대하거나 인정하지 않았던 세력들은 임시정부에 대한 반대 의견을 국내외에 알리기도 했으나,

정작 임시정부가 가장 경계했던 대상은 밀정이었다고 해요!

조국을 배신한 밀정 활동은 임시정부와 요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던 것이죠..

마땅히 응징해야 할 일곱 가지 적의 유형인 칠가살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아래와 같아요~

一. 적의 우두머리 / 二. 나라를 판 적 / 三. 일제 앞잡이 / 四. 친일 부호 / 五. 적의 관리가 된 자 / 六. 불량배 / 七. 모반자

 

 

 

 

임시정부의 여성들

임시정부에는 여성 직원이 있었는데, 첨구자의 군소리 기사에 분주한 임시정부의 일상을 관찰하던 중 눈길을 끌었던

2명의 여성 직원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는데,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의 부인들은 삯바느질이나 하숙을 치면서

군자금을 보태는가 하면 도움이 필요한 임시정부 요인들을 한 가족처럼 돌보는 일에도 인색하지 않았으며,

국내에 잠입해 군자금을 모집하는 역할도 감당했는데, 그 과정에서 체포되어 어려움을 겪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말하지 않아도 통했던 사람들

임시정부 사람들은 임시정부를 통해 대한민국이 독립국임을 증명하는 데에 헌신하였다고 해요..

결코 혼자가 아니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세월이었죠..

임시정부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조력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절실한 때였는데,

앞에 놓인 사진과 영상 속에 거듭 등장하는 낯익은 인물들과 함께 이름 없이, 대가 없이 그들을 도왔던 조력자들까지,

그들 모두가 임시정부 사람들이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에 도움을 준 중국인 조력자들,

윤봉길 의거에 도움을 준 중국인 왕바이슈 부부,

피난시절 임시정부 요인드로가 중국인 조력자들 사진도 감상했어요~

 

 

 

 

진정한 인류애를 실현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조지 루이스 쇼에 대한 영상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독립운동가 김붕준이 망명 당시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김붕준의 트렁크에요..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거 직후 주상하이일본영사관은 경찰부를 신설하고,

이어 방대한 규모의 특별고등경찰체제를 운영하였으며,

이후 임시정부는 상하이를 떠나 1940년 9월 충칭에 자리 잡기까지 험난한 이동의 시기를 거치게 되었다고 하네요.. 

2부 <임시정부 사람들 조국을 그리다>를 통해서 상하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부 고향, 꿈을 꾸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지난번에 소개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살펴보기 -> https://boyundesign.tistory.com/2744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를 관람 어떠신가요?^^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지번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1)

[전화번호] 02-3703-9200

[찾아가는길]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

[관람시간] 10:00 ~ 18:00 (수요일,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 입장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휴관일]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

[주차가능여부] 인근 세종로 주차장 이용

[홈페이지] http://www.much.go.kr/

 

 

"2019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모니터요원으로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부터 보수를 지급 받아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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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은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애와 활동,

독립 운동을 위해 애썼으나 귀국하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9월 15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로,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3부 고향, 꿈을 꾸다 로 나뉘어 전시중인데요..

그럼, 귀여운걸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를 살펴볼까요?^^

 

 

 

 

광화문역에서 도보 2분거리 미국대사관 옆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큰 가뭄에 비를 기다리듯 기다려 온 것은 조선독립 이라는 네 글자이다" 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었어요~

 

 

 

 

전시를 열며 -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가기록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전시 장소에 따라 각각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해외에 남은 독립운동가의 자취라는

세 가지 주제를 전시하고,

각 전시장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르지만, 모두 100년 전에 있었던 거시적인 역사의 이면에 주목한답니다!

3·1운동에 사람들은 어떻게 참여하였고, 그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았으며,

그들의 인생은 그 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멀리 타지의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은 어떤 삶은 조건 속에서 나온 것인지..

해외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시던 분들 가운데는 광복 이후에도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

이들의 삶은 이후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그들이 살던 지역에서 이들은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을 돌이켜 100년 전의 시점으로 돌아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여러 사람들, 숨은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01 독립만세를 외치다

1919년 3·1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출발이었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한국인들은 제국주의 지배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 그 억압에 저항했는데, 독립 만세는 저항과 자유의 외침이었죠!

 사람들은 곁에 있는 이들과 함께, 때론 혼자라도 

선언서와 격문을 써서 퍼트리고 만세를 부르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거대한 운동을 만들어갔는데요.. 

이러한 주체적인 참여 경험은 그 이전 시대와의 결별을 의미하는 혁명적인 일이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1부씩 가져갈 수 있는 기미독립선언서에요..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글 독립선언문 원본과 해석본이 비치되어 있는 센스 굿!

마지막 한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노력한 이들의 강한 독립의지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등사기, 만세를 퍼트리다

3·1운동 당시 선언서 뿐만 아니라 많은 신문 · 격문 · 경고문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자신들을 위한 언론 매체가 없었던 한국인들은 시위 상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며 행동지침을 전하기 위하여

곳곳에서 인쇄물을 제작해 뿌리거나 벽에 붙였고

인홰물을 본 또 다른 이들이 이를 복제하거나 변형해 다시 퍼트렸는데,

저렴하고 손쉬운 등사기를 활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독립선언서와 격문을 인쇄했던 등사기 신기했어요~

만세 운동의 시작 및 독립선언의 확산!!

 

 

 

 

02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

3·1만세운동은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확대되어 학생, 종교인, 농민, 노동자, 가마솥장사꾼, 두부장사, 포목상, 날품팔이, 

무직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계층과 지역을 넘어 참여했고, 

이들은 독립의 열망을 품고 일상의 공간을 혁명의 공간으로 바꿔놓았다고 해요! 

3·1운동에 참여한 민중의 희생에 대한 역사적 무게감을 표현한 판결문 더미와 함께..

 

 

 

 

영상을 통해 1919년 봄을 살았던 그들의, 그녀들의 독립과 자유, 평등을 향한 

희망과 투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03 가슴에 품은 3월 1일

1919년 3월 1일 그곳에도 사람이 있었죠.. 

마치 하나가 된 것 같지만, 그들이 보고 들은 것도, 부른 만세의 의미도 같지 않았어요.. 

그러나 모두에게 잊기 어려운 날이었다고 해요.. 

그날의 경험으로 어떤 이는 독립운동에 뛰어들었고, 어떤 이는 이 땅을 떠나 돌아올 수 없었으며, 

어떤 이는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갔고, 어떤 이는 이별과 상처를 안고 살아갔다고 하네요.. 

친일의 길로 들어선 이도 있었는데, 

이들 중 삶의 기록으로 살펴볼 수 있는 17명의 이야기를 여기에 펼쳐놓아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3·1운동의 경험과 그 후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정석해의 육성 증언을 헤드폰을 착용하고 버튼을 클릭해 들어볼 수 있었어요~

 

 

 

 

학생들의 3·1운동

학생대표는 종교계 민족대표와 더불어 3·1운동 초기 단계를 이끈 하나의 독자세력으로,

학생들은 1919년 1월부터 모임을 가져 지도부를 구성해 독립운동을 계획하던 중에 종교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3월1일 만세운동을 함께 준비했고, 3월1일 당일 민족대표가 파고다공원으로 오지 않자 그들을 대신해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거리 시위를 주도했으며, 3월5일 독자적으로 남대문정거장 앞 시위를 전개했으며,

이후 고향으로 흩어져 만세 시위를 벌였다고 해요..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에 제작 및 사용된 태극기와 배화여고생 수형기록카드,

배화학당 "끝나지 않은 만세 운동의 함성"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김진우 선면묵죽 작품과 함께 묵죽으로 이름을 남긴 김진우 서화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조선의 독립운동은 남학생 뿐 아니라, 여학생들도 활발히 운동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KBS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제작 <나의 독립 영웅, 김경천>,

KBS 제공 <백마 탄 김장군, 김경천! 시베리아의 전설이 되다> 김경천 딸 김지희와 증손녀 김올가 인터뷰

영상을 편안하게 앉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는 센스 굿!

 

 

 

 

류자명은 1919년 3월 학생들과 충주 장날 만세운동을 계획한 교사였는데,

시위계획이 사전 발각되어 상해로 피신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임시의정원 충청도의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이후 무정부주의를 수용해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에 들어가 활동하였고,

다양한 무정부주의 조직에 참여하면서 중국과의 연대 및 독립운동세력의 통합에 힘썼다고 하네요..

1942년에는 임시정부 의정원에서 활동했고,

광복 후 귀국하려고 했으나, 결국 농업학자로 중국에 남았다고 해요..

 

 

 

 

만가 낭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헤드폰도 마련되어 있어서 잘 감상했네요..

 

 

 

 

윤봉춘은 1919년 4월 함북 회령에서 친구 나운규 등과 함께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제작해

만세운동에 참여한 학생으로 체포되어 복역했고, 출옥 직후인 1920년 북간도 국민회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체포되어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다음,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영화를 통해 민족의 어려운 현실을 조망하였고,

해방 후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하는 데 몰두했는데,

특히 <유관순> 영화를 1948년, 1959년, 1966년 총 3번 제작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3·1운동과 감옥 경험은 그의 삶과 예술에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었다고 하네요~

 

 

 

 

04 3·1운동의 깊은 흔적

3·1운동의 기억은 다음세대에도 이어졌음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은 저항과 참여, 그리고 정당함의 상징으로 3·1운동을 다시 불렀고,

1919년의 물결이 여전히 우리 곁에 흐르고 있는 것이지요~

 

 

 

 

1983년 가나문화재단 이응노 군상 작품이에요..

 

 

 

 

3층 기획전시실 앞에 마련된 만세책방이에요..

 

 

 

 

나의 독립영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발굴·소개하기 위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KBS가 공동제작한 영상으로,

역사 속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을 펼친 숨은 영웅들의

짧고 강렬한 이야기를 100편의 영상에 담아 이 영상을 통해 그들이 성취하고자 했던 독립국강에 대한 열망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는 사실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6월24일까지 KBS 1TV 월~목 21:55~10:00에도 방송이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나의 독립선언서 코너에요..

다섯 가지의 독립선언서 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또박또박 따라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100년전 만세를 외친 사람들의 이야기와 평소 접하기 힘든 생생한 역사 현장을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임시정부 발간 독립신문, 1부씩 가져갈 수 있는 기미독립선언서 등 3·1운동 당시 유물이 가득해 알찬 시간이었어요!

박물관장이 들려주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 이야기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3시 3층 기획전시실 앞,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 전시해설은 매주 수~금요일 2~3시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다음에는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2부 임시정부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오늘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를 관람해보는건 어떨까요?^^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지번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82-1)

[전화번호] 02-3703-9200

[찾아가는길]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

[관람시간] 10:00 ~ 18:00 (수요일,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 입장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휴관일] 1월1일, 설날, 추석

[관람료] 무료

[주차가능여부] 인근 세종로 주차장 이용

[홈페이지] http://www.muc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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