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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여운걸이에요^^

오늘은 꿈에서나 만나볼수 있음직한 이색 레스토랑!  청담동 맛집 꼴라쥬플러스를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바닥부터 천장까지 공간 전체가 예술작품이라 구름 위에서 퀄리티 높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또한 주지훈, 채시라 주연의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기억하시나요?

다섯손가락 드라마속 명품피아노를 만드신 장승효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압구정 맛집이기도 하답니다~

꽃, 나무, 기계, 건물, 차와 현재, 과거, 미래를 꼴라쥬 기법으로 접목시킨 작품들을 실컷 감상하고 왔어요ㅋㅋ

또한 가수 바다도 다녀간 맛집으로 알려져있죠~

그럼, 청담동 맛집 추천, 압구정 맛집 추천 하면 딱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로 함께 떠나볼까요?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 꼴라쥬 플러스..

 

 

 

 

디너와 런치 타임을 나누어 음악, 조명 등으로 분위기 전환을 하며, 공연과 전시

그리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상상을 실험하는 공간, 꼴라쥬플러스..

마치 미술관 입구 같았는데요.. 그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볼께요..

 

 

 

 

우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1층 매장 모습..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아트라운지 같았어요~ 천장부터 바닥까지 온통 다 예술작품!

 

 

 

 

화려함 속에서 아늑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

왼쪽벽에 장승효 작가의 Mash in! 작품도 보이네요..

F-1대회 슈퍼카를 우린 머쉰이라고 부르죠.. 제1회 영암 F-1대회의 초청으로 제작한 작품이라고 해요..

문명사회의 화려함을 머쉰에 입히고 그것의 질주를 향해 환호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짓밟히는 자연은 울부짓는 모습이 느껴지는군요~

 

 

 

 

8시 이전에는 레스토랑과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명상적인 음악과 꼴라쥬플러스만의 신선하며 예술적인

점심, 저녁 정찬 메뉴를 즐기다가 8시 정각이 되면서 음악과 조명이 바뀌며 "명상", "질서"는 "파티"와 "무질서"로 탈바꿈한대요..

"8시는 이성의 시간이 감성의 시간으로 바뀌는 경계선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야누스적인 면과 다르지 않죠..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할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지요." 라고 설명하는 장승효 작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공간 전체를

낮 하늘과 밤 하늘로 설치작업을 했다고 해요..

 

 

 

 

꼴라쥬플러스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색다른 느낌을 즐길수 있어서 2층으로 올라와 봤어요..

Two Heavens 두개의 하늘.. 밤과 낮, 이성과 감성, 이미지와 공간의 경계를 경험할수 있는 분위기~

 

 

 

 

여러명의 일행과 오붓하게 즐기기 좋은 테이블..

 

 

 

 

구름 위에서 즐기는 매력적인 레스토랑.. 분위기가 참 깔끔하니 좋았어요~

입맛이 저절로 살아나고, 여심을 사로잡기에 딱! 데이트장소로도 너무 좋겠죠?^^

 

 

 

 

2층 통유리 아래로 장승효 작가의 작업실이 보이는군요..

 

 

 

 

장승효 작가의 The Three Graces - spring, episode / - summer episode / - autumn, episode 작품..

아름다운 미의 상징인 3미신.. 보그와의 꼴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래요..

화려한 3미신의 모델은 패션모델 한혜진이구요..

그녀의 배경으로는 뉴욕의 봄, 여름, 가을의 풍경을 담고 있네요ㅎㅎ

 

 

 

 

장승효 작가의 Soul of N.Y 작품..

뉴욕은 왠지 하늘에 써있는 거대한 섬과도 같죠.. 인류가 이룬 최고로 발달한 문명의 광채는

자연으로부터 한참이나 멀어진 인간의 영혼마저 변하게 하는가 봐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뜬구름같은 물고기들은 우리를 쫓고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왼편에 장승효 작가의 Crying bike 작품이 보이는군요..

오토바이, 자동차 등 기계생산품 조각들로 입혀진 울고 있는 강아지에요..

마치 캐산에서 나온 용맹스런 기계 생명체는 무엇때문에 돌고 있는 것일까요?^^

 

 

 

 

장승효 작가의 Uptown girl 작품..

뉴욕업타운의 쇼핑몰과 화려한 타임스퀘어의 밤거리, 그리고 베니스의 쇼핑거리위에 화려한 쇼윈도우들..

보타닉 가든의 희귀한 꽃들.. 이들 모두가 너무도 섹시한 세상의 단편들이라고 느끼셨나봐요~

잔뜩 차려입고 화려한 밤거리를 거니는 현재 소녀의 모습은 이 시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고 있지만

그리 순수하고 순진해 보이지만은 않죠..

인류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섹시한 시대에 살고있는 현대인들의 이면에는 자연의 일부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순수함의 상실이 그림자처럼 가려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장승효 작가의 Stage of culmination I_Zeus, episode 작품..

2007년 늦겨울 또는 이른 봄.. 혼자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여행. 너무도 쓸쓸했던 그날들..

때 늦은 우박과 눈으로 인해 온 세상이 흑백으로 변해버린 롱아일랜드의 바닷가들..

이 세상과 난 외로운 동반자로서 서로 대면하고 있었죠. 순수하고픈 내면의 외침은 온통 새하얀 세상을 통해 달래어졌죠..

하지만 떨쳐내지 못하는 화려한 속세를 향한 욕망은 순수한 모습으로 가장하기위해 백조로 변신했던 제우스의 욕망처럼

들끓고 있었죠.. 새하얀 바닷가에 홀로 거닐고 있던 나는 아무리 순수한 옷으로 갈아입어도 감출 수 없는

썩어있던 자신의 모습으로 괴로워하고 있음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벽이 온통 예술작품..

화장실 입구도 예사롭지 않죠?^^

 

 

 

 

장승효 작가의 Money cat 작품..

베니스여행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를 토대로 작업하셨다고해요..

돈을 벌어다준다는 머니캣의 모형위에 베니스에서 찍은 온갖 이미지들을 입힌 모습..

화려하기 짝이 없는 베니스의 상인들은 돈이 무척 중요해 보이는군요~

 

 

 

 

칵테일과 보드카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된 바..

 

 

 

 

메뉴판이에요..

감자 팬케이크 (25,000원) 주문..

 

 

 

 

해산물로 맛을 낸 스파게티 (27,000원), 크림 소스 스파게티 (28,000원), 소갈비찜 요리 (49,000원) 를 주문했어요..

 

 

 

 

기본 테이블 셋팅..

물대신 홍차가 나와서 좋았어요~

 

 

 

 

와인칵테일이에요..

직접 만든 젤리가 가득했구요.. 빨간 체리도 센스있게 들어 있었어요^^

젤리를 떠 먹으면서 즐기는 와인칵테일.. 이색적이었고, 매력적이었어요ㅎㅎ

 

 

 

 

오렌지에이드에요..

오렌지 과즙이 듬뿍~ 살아있군요ㅋㅋ

 

 

 

 

식전빵이에요..

빵 색이 예사롭지 않죠? 바로, 각종 견과류의 약용 숯빵이랍니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고소하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ㅎㅎ

 

 

 

 

모든 식사 메뉴에는 전식 요리 3가지가 제공된답니다..

그럼, 웰컴 디쉬 3종을 하나하나 살펴볼께요..

 

 

 

 

바질 페스토, 오븐 드라이 토마토, 부라타 치즈의 카프레제에요..

보통 카프레제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나오는데요.. 꼴라쥬플러스에서는 모짜렐라 치즈 대신 부라타 치즈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모짜렐라 치즈보다 부드럽고 우유향이 가득해 더 좋았어요^^

 

 

 

 

토마토 퓨레를 올린 오븐 구이 석화에요..

석화에 치즈를 살짝 올려서 구워내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

 

 

 

 

자몽 & 오렌지 주스와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에요..

상큼하게 입맛을 돋궈주어 식전에 즐기기에 딱!

 

 

 

 

고추피클이에요..

매콤함이 가득~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ㅋㅋ

 

 

 

 

Potato pancake with shrimp & bisque..

새우, 매쉬드포테이토, 마요네즈, 비스크 등을 넣어 만든 감자 팬케이크에요..

 

 

 

 

팬케이크라고 해서 밀가루를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해!!

감자를 채썰어서 살짝 부드럽게 익힌다음, 새우, 매쉬드포테이토, 마요네즈, 비스크를 버무려 속을 채운 팬케이크..

 

 

 

 

통통한 새우와 함께 즐기는 감자 팬케이크..

제 입맛을 사로잡은 최고의 요리였어요! 아.. 또 먹고싶어지네요~ㅎㅎ

 

 

 

 

타파스도 즐겼으니 이제 본격적인 식사를 해볼까요?^^

 

 

 

 

Spaghetti with prawn cream sauce..

왕 새우속으로 맛을 낸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 스파게티에요..

 

 

 

 

왕새우 머리는 안보이네요.. 그 이유는??

왕새우 3마리의 머리 내장으로 맛을 냈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맛집에서 먹어본 크림 소스 스파게티와 달리 더욱 담백하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주문 즉시 생면으로 조리해 시간은 걸리지만 그만큼 맛이 훌륭했어요ㅎㅎ

 

 

 

 

Seefood spaghetti (Tomato sauce)..

해산물로 맛을 낸 스파게티에요..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엔초비 오일 소스 중 선택이 가능해 토마토 소스로 선택했답니다..

 

 

 

 

쫄깃한 쭈꾸미부터 한입~~

바지락, 조개 등 해산물들을 생물로 살아있는 것으로 바로 만들어주셔서 더 싱싱한듯!

 

 

 

 

스파게티를 돌돌말아 큼직한 새우와 함께~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즐기는 스파게티.. 칼칼하니 맛있었어요ㅎㅎ

 

 

 

 

Steamed beef rib stew..

브루고뉴 와인과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꼴라쥬 특선 소갈비찜 요리에요..

 

 

 

 

브루고뉴 레드 와인과 토마토 소스, 각종 허브를 넣어 오랜시간 졸인 꼴라쥬 특선 쇠갈비찜이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를 바른 양파 포카치아와 함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양파 포카치아 빵에 매쉬드 포테이토를 발라 부드럽고 촉촉해 마음에 쏙 들었어요~

 

 

 

 

토마토, 샐러리 등 야채향이 가득한 소갈비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저희는 배불렀지만 혹시라도 양이 부족하다면, 파스타 면을 넣어서 볶아주신다고 하네요^^

 

 

 

 

collage + 의 의미 궁금하셨죠?

장르, 이미지, 시간, 공간, 작가, 나라, 기억.. "경계의 소멸", "탈장르", "융합적 사고"..

현대미술의 특징과 개념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꼴라쥬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꼴라쥬+ 는 이런 상상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사진가, 화가, 조각가, 음악감독, 영화감독, 패션디자이너, 큐레이터들이 그들만의 놀이터에 몰려 오고 있다고 해요~

잇츠뷰 덕분에 예술작품이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잊지 못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아마 이런 레스토랑 세상에 또 없을것 같네요ㅋㅋ

깔끔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부터 맛과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기에, 맛집블로거로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집이랍니다^^

 

 

 

 

* 꼴라쥬플러스 (collage +)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1-5 지하1층

[전화번호] 02-549-7700

[찾아가는길]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버거킹 골목으로 직진하면 오른편에 위치. 역에서 도보 8분거리.

[영업시간] 식사 : 낮 12:00 ~ 저녁 9:30 / 와인 및 안주 : 낮 12:00 ~ 새벽 2:00 / 브레이크타임 : 오후 3:00 ~ 오후 5:00 

[주차가능여부] 발렛파킹

[홈페이지] http://www.collag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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