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양환경관리공단 2014년 1차 홈페이지 모니터링 요원 귀여운걸이에요^^

세월호 구조 지원에 총력을 다하는 KOEM 해양환경관리공단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안타까운 세월호 사고 소식에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데요..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는 세월호 인양에 투입될 해상크레인 설악호를 투입한데 이어 본사에는 방제지휘본부를,

진도 현장에는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전문인력 70여 명을 파견했다고 해요..

또한 12척의 선박이 동원되어, 실종자 수색과 유출유 방제작업에 힘을 쏟고 있답니다..

 

 

 

 

위 사진은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제선박이 유출유 ​야간 탐색 및 교반작업 중인 모습이에요..

사고해역인 맹골수도는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조류가 센 것으로 이름 난 지역이에요.

구조작업에도 조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듯이,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데도 거센 파도와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어요..

오일붐을 설치해도 기름이 붐 바깥으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에요..

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지사 임희선 차장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인양 과정에서 배가 흔들리면 (선체 내부의 기름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세월호 선체 인양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현재로서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이미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선체 인양을 위해 투입된 2,000톤 급 해상크레인 설악호가 사고 해역 인근에 닻을 내리고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제선박은 유회수기와 붐형 유흡착재 등 방제 기자재를 동원해 해상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위 사진은 붐 형태의 유흡착재를 사용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위 사진은 유회수기를 사용해 해상의 유출유를 회수하는 모습이에요..

세월호가 침몰한 맹골수도 해역은 전라남도 진도군 거차도와 맹골도 사이에 있는 수도로,

암초는 없지만 물살이 최대 6노트(약 11km/h)에 이를 정도로 조류가 빠르고 파도가 높아서

통상 이 정도의 유속에는 일반적인 오일붐은 설치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또한 이미 퍼진 기름을 흡착포 만으로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이에요..

 

 

 

 

​위 사진은 그물망으로 유출유를 포집하고, 물-기름의 비중차를 높이는 그물포집식 오일붐이에요..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방제 세력을 사고지점에서 작업범위를 나누어 3개 선단으로 배치하고,

선단 외에도 3개 선박을 동원해 폐기물수거와 방제 기자재 보급 및 방제장비 보급에 주력하고 있어요..

강한 조류에도 기름을 가두어 둘 수 있는 그물포집식 오일붐(Current Buster)을 투입하여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어요.

 

 

위 사진은 세월호 유출유 방제 작업에 투입된 그물포집식 오일붐(Current Buster) 이에요..

사각형 형태의 장비는 드럼형 유회수기로, 오일붐에 가둔 기름을 저장장치에 회수한답니다.

그물포집식 오일붐(Current Buster)​은 강한 조류에서도 효과적으로 유출유를 모을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되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오렌지색 오일붐 하부에는 그물이 설치돼있어 유출된 기름의 흐름 속도를 낮출 수 있어요..

기름은 물과의 비중 차이로 바닷물에 뜨기 마련인데, 그물포집식 오일붐에 의해 기름의 흐름 속도를 늦추면,

유회수기를 투입해 기름 수거 시 바닷물과 분리된 순수한 기름만 회수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에요..

 

 

 

빗자루 같이 생긴 위 사진의 자재는 '스네어(Oil Snare)' 에요..

세월호 사고해역과 같이 조류가 강한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흡착재로,

스네어는 하중의 20~60배까지도 기름을 흡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자자에요..

다량의 스네어를 8~12mm의 로프에 연결해 테트라포트 등에 메어놓기만 해도, 

높은 파도가 치면서 자동적으로 기름이 흡착되는 효과가 있어요..

이렇게 해안과 해상 양쪽에서 사용가능한 스네어! 이번 방제 작업에서도 로프에 연결한 스네어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위 사진은 투입 당시 하얗던 스네어가 세월호 유출유를 흡수한 뒤 까맣게 변한 모습이에요..

스네어를 비롯한 유흡착재를 사용한 뒤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과정이 하나 더 남았는데요,

바로 바다에 투하한 유흡착재를 전량 수거해서 폐기처리 해야한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작업,

오염된 유흡착재가 먼 바다로 흘러가 2차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위 사진은 바다에 투여한 스네어를 수거하고 있는 해양환경관리공단 모습이에요..

유흡착재의 경우 선박에 장착되있는 필터밸트를 활용해 한꺼번에 수거하고, 갈퀴를 이용해 직접 수거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수거된 유흡착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에 따라 폐기해야해요..

방제활동 중에 발생하는 폐흡착제는 폐기물관리법에서 지정페기물로 분류해서 관리되고 있어요..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오염군을 탐색하고,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세월호 사고로 인한 2차 피해에 총력을 다해 더 이상 아픔이 커지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KOEM..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루길 바라며..

해양환경관리공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koempr 를 참고하시구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우리나라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켜나갈 바다처럼 푸른 열정이 있다면,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3기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지원하러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koempr/1402096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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