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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1서포터즈 3기/7321디자인 리뷰

[7321스토어]1-②차리뷰(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



1-②차 리뷰 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 시작합니다



△ 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
고독한 별을 지키고 서있는 작고 여린 모습의 어린왕자 샤프펜슬이에요~




△ 샤프펜슬도 예쁘지만 패키지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필통으로 삼고 싶을만큼..^^;;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패키지라 선물해도 누구나 좋아할것 같아요




△ 케이스의 상세 부분 컷입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구요..
뒷면에 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던 그 장소..도 그려져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또한 반짝이는 홀로그램을 보면 반짝이는 어린왕자가 저를 보며 반갑다고 하는 것 같은..착각-_-;;
케이스 옆면에는 주의 문구와 함께 분리수거 표시가 되어 있어요~
요런 세심한 배려까지~ㅎㅎ




△ 펜던트 부분이에요!
고독한 별을 지키고 서있는 작고 여린 모습의 어린왕자 펜던트가 고급스럽고 너무 예뻐요~!
펜던트 크기도 샤프펜슬과 비슷하여 옆으로 크지 않고 딱 맞아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펜던트고리를 이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좋더라구요~
펜던트고리 활용 방법은 계속해서 아래 후기를 봐주세요~




△ 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을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
깔끔하고 예쁘고 활용도 만점! ^-----^




△ 바디 칼라는 고급스러우면서 시원한 청록색!
어린왕자를 Le Petit Prince 라고 영문으로 세겨서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진거 같아요~
바디 부분에 군데군데 그려진 행성과 별은 포인트를 더해 줘서 예뻐요




△ 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을 한번 사용해볼까요?
샤프심이 나와야 하니까.. 요렇게 꾸~욱 눌러주세요~ㅎㅎ
맨 처음 사용시 조금 빡빡하지만.. 새 제품이라 그렇구요..
조금 사용하다보니 부드러워지더라구요~ 하긴 모든 샤프들이 그렇긴하지만요ㅋㅋ




△ 위에서 본 모습과 심이 나오는 부분 이에요~
깔끔하고, 한번 눌렀을 때 나오는 심 길이도 적당하고!
위 심 길이는 2번 눌렀을 때 나온 심 길이에요~




△ 두께감과 무게감이 적당한 어린왕자 샤프펜슬!
두께감과 무게감이 적당해 그립감이 좋고, 부드러운 필기감이 만족스러워요~
샤프가 너무 가벼워도 필기가 잘 안되고, 무거우면 사용하기가 불편한데..
제가 사용해본 샤프 중 가장 편하고 좋았어요~




△ 쓰던 샤프와 비교해봤어요..
검정색으로 된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아주 흔한 샤프죠..
아주 밋밋한 디자인에 색도 칙칙하고.. 좀 가벼워서 쓰기가 불편했는데,
지금까지 7321스토어의 샤프펜슬을 몰랐다는게 정말 슬프더라구요..
왜 이제야 알게 된거야!!ㅠㅠ




△ 샤프 속을 한번 살펴보려면..
뚜껑을 돌리면서 위로 쏘옥~ 당겨주세요!
맨 처음 사용시 뚜껑이 빡빡해서 열 때 조금 힘들지만, 몇 번 사용하면 부드러워져서 별 문제는 없구요..
거추장스러운 지우개가 달려있지 않아 깔끔하고 좋았어요!
솔직히 샤프 뒤에 달린 지우개로 지우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지저분하기만 했는데 대만족이에요!  




△ 샤프 속을 살펴보니 샤프심이 2개 들어 있었어요~
히힛~ 센스쟁이ㅋㅋ
샤프심은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0.5mm 샤프심이더라구요~ㅎㅎ




△ 샤프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샤프심이 안나오고 고장날 때가 있는데 이 경우를 대비해 분해해봤어요!!
앞부분을 분리해보면 심통이 완전 분리되더라구요!ㅎㅎ
분리된 상태에서 앞부분을 돌리면 역시 분해되더라구요!
모든 부분이 완전 분해되니 고장나도 문제 없을꺼 같아요~




△ 우리 냥이가 어린왕자 샤프펜슬(고독)을 빼앗아갔어요..
너무 맘에 들어서 돌려 주고 싶어하지 않은 냥이~ 정말 귀엽죠?ㅎㅎ




△ 짜잔~!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펜던트 고리 활용 방법입니다!!
펜던트 고리로 책 고정이 가능해서 책갈피 대신 사용이 가능해요~
아까 옆에서 본 모습을 살펴보았듯이 펜던트와 바디부분 사이 간격이 꽤 있어 노트 등 종이를 꽤 많이 집을 수 있어요~




△ 디카케이스에도.. 수첩에도 모든 곳에 펜던트 고리를 이용해 끼울 수 있어 아주 편리하더라구요~
그냥 예쁘라고 달아놓은 게 아니라 이렇게 실용성까지 생각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연필꽂이인데요..
여기에 꽂아두니 더욱 예쁘네요~ 색상도 잘 맞고ㅎㅎ
어린왕자 샤프펜슬을 탐내는 토끼..
무언가 쓰려고 폼을 제대로 잡았네요~




또 다른 후기도 감상해주세요

캔버스백 오케이티나 배트걸 후기 보기 -> [7321스토어]1-①차리뷰(캔버스백 오케이티나 배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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